오늘은 원룸과 오피스텔 그리고 관리비 평균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다가구 등등 전부 살아보았는데요. 결론부터 관리비가 가장 저렴한 순서는,
빌라, 다가구, 아파트, 오피스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빌라 같은 경우에는 신축과 구축으로 나뉘어있는데요. 구축 같은 경우에는 관리비 자체가 없는 집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요.
신축 빌라 같은 경우에는 평균 관리비가 5만 원에서 조금 오버하는 데는 1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빌라를 이용하면서 이용시설에 필요한 비용 또한 관리비로 청구되게 되며,
관리를 관리하는 사람이 빌라 건물 중 한세대를 지정하여 관리하게 되더군요. 이 부분에서 매월 걷는 관리비에서 수리도 하고 유지보수도 하는 방향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만에 하나 관리비 납부를 안 하시거나, 관리비를 초과하는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면, 각 세대에서 각각 엔 분의 일로 분배하여 지급해야겠지요.
그러하므로 관리비가 가장 저렴한 곳에 살고 싶으신 분들은 빌라 전세나 월세를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가구 같은 경우에는 다세대 빌라와 같은 내용이오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관리비 같은 경우에는 세대수에 따라 다르게 측정되는데요. 서울에서 5위 내의 아파트 관리비는 대략 한 달에 60 정도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았던 부분이고, 60 또한 최대치의 값이라고 합니다.
평균은 대략 30~5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돈으로 아파트 유지보수를 하고 관리해 주시는 분들 월급을 주는 방향이니까 말이지요.
대신 눈 오는 날에는 깔끔이 청소해 주시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므로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피스텔은 그야말로 관리비 폭탄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상복합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이 부분은 왜 관리비가 비싼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략 관리비 60만 원 정도이며, 주변 눈도 안 치워주고 관리도 안 해주는데, 많은 관리비가 필요할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오늘 말씀드린 정보는 지인을 통하여 얻은 정보이기도 하고, 필자의 경험을 담긴 내용이오니,
정확한 내용은 계약을 하시면서 담당자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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