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부하라는 상사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면 매일매일 공부하라고 하면서 자기 계발하라는 상사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는 딱 두 가지입니다. 부하 직원을 위해주는 척하면서 공부를 하게끔 하여 더욱더 굴려 먹이려고 하는 것과 그냥 할 말이 없어서 자신이 뭐라도 되는 것 마냥 조언을 해주는 망상에 사로잡힌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은 자기 자존감 채우는 용도이지요. 사람은 상대에게 조언을 하고 가르칠 때 자신이 대단한 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이러한 성향을 많이 띄우기 때문에,
이러한 상사가 있으시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으십시오. 만에 하나 하루에 한 번꼴로 공부하라거나 자기계발하라고 권하면 퇴사를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중간하게 조언하지 마십시오.라고 하는 경우에는 사회생활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조언 자주 하고 오지랖 넓은 사람이 자기애가 강하기 때문에 한번 기분이 상하면 상대하기가 굉장히 힘드오니 퇴사를 선택하시는 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상사란, 부하 직원에게 배울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것을 행하라고 안내해 주는 서포트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아무것도 안 해주면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라는 말은 그야말로 심심해서 하는 것이오니, 사회 초년생 분들은 이러한 화법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서 빨리 이직하여 연봉 올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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