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있는 남자 짝사랑 포기 해야할까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짝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포기보다는 고백해 보는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여성분들이 남성분들에 비해 마음에 있는 말을 솔직히 표현하거나 고백하는 것에 서툴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구애를 하는 입장은 남성이 적극적이기 때문인데요.

필자가 고백을 하거나 마음에 있는 말을 표현하라는 말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아야 나중에 결혼 신랑감을 제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표현하는 것 또한 습관이며, 20대 청춘 시기에는 이러한 많은 경험을 통하여 연애 가치관을 만들고, 밑바탕 된 연애가치관을 바탕으로 결혼 가치관까지 설정하여 미래의 배우자를 만나야 후회 없이 결혼이 가능한데요.

만에 하나 이러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지 않고, 다가오기만을 바라신다면, 나중에 정작 마음에 든 남자가 나타나도 회피하기만 하실 것이고, 다가오기만을 바라기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그때 당시에는 용기가 없다고 변명이 가능하오나, 장기적으로 나중에 훗날에는 습관으로 자리 잡혀 결혼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사오니 이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